무슨말인지......제가 아둔해 이해가 좀 안되네요..ㅜㅜ1에서 500까지 공간에 파일이 들어 가는데..
1에 가기가 들어가서 2~499파일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복구 프로그램으로 보면 2~499에 있는 깨진 파일을 복구 할 수 있어요.
말한 유틸은 공간에 쓰레기 값을 넣어서 복구가 안되게 해요.
결국 500mb짜리 파일을 0mb로 덮어쓴 후 지우더라도 복구프로그램 돌리면 원본 500mb가 차지하고 있던 1~500 부부 중 0mb로 덥어쓴 부분(1) 이외의 2~500 부분은 복구가 된다는 애기 같은데요...
그럼 복구프로그램으로 나오는 A라는 파일은 덮어쓴 0mb짜리 A라는 파일과 덮어쓰기 전 500mb짜리 파일 2개가 나오는건가요??
제가 써본애들은 보통 그렇게 나와요.
결국 따로 와이퍼프로그램이런것으로 파일을 쓰레기값으로 대체하는것 외에 윈도우탐색기상에서 비교적 간단하게 파일의 흔적을 지운다는건 있을 수 없는건가보네요...
그동안 그나마 그냥 지우는것보단 조금이라도 흔적을 지우는 방법이겠지 생각하고 덮어쓴다음에 지웠는데.....
뻘짓했나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