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한분야로 파는게 좋아요~

다른쪽이면 복수전공은 큰의미 없어요..

차라리 한분야로 파는게 좋아요.
경영, 회계, 무역, 경제학 원론 다 들어 보시고 한분야로 파세요.
자격증은 큰의미 없긴하지만,
관련 분야파면서 확인겸 따두면 좋아요.

회계가 맞으면 CP쪽을 권하고 싶네요.
취업도 잘되고 감사시즌아니면 널널하기도 하고요.
자본주의 사회라 아무래도 재정학관련이 파워도 있고 좋아요.

그리고 무역은 물류로 파는길 밖에 없어요.
자격증을 따면서 준비하는길.
사실상 무역은 국제경영과 같은 경영학이라
막연히 무역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면 답안나옵니다.

요즘 상사도 건축관련 업무를 많이 하니 취업하고
싶은 회사의 원하는 인재상이나 업무를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것도 좋아요.
무역 쪽 최고로 치는건 물산, K정도가 되겠네요.

건축전공인데 건축 취업 시궁창일때
(10대 기업중 공채 모집을 안한곳이 몇군데 있던적도 있죠...)

경영 복수전공한 형들 유유히
빠져나가서 그쪽 전공으로 다들 가더군요..

복수전공 아주 좋습니다.
식품과에 경영학 나왔는데 아주 써먹을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