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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서버에서 분배된 선이 허브를 통해~
    컴퓨터 2016. 6. 15. 02:30

    회사 내부 선 공사가 어떻게 진행 됐는지는 모르나보네요.

    보통 서버에서 분배된 선이 허브를 통해 또 분배가 됩니다.

    허브 하나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본다면 하나의 네트워크에 공유기가 2대이상 설치가 된다면 하나의 네트워크에 물려있는 모든 pc들은 먹통이 됩니다.

     

     

     

     

     

     

    회사에서 공유기 사용은 네트워크 지식이 없는한 하시지 않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낡은 공유기와 새공유기 속도차이는 별로 안납니다. 단, 낡은 공유기가 고장이 났다면 다른 말이겠지만요..

    말씀하신 Y자 커넥터는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일자형 (연장케이블) 이라면 사용해 봤습니다. 잘 되더군요..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이건 랜케이블 연장용도로 쓰는것이지 공유기처럼 쓰는 용도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회선이 하나면 IP가 하나인데 이걸 커플러로 연결해서 공유기와 컴퓨터로 쓰시면 둘중 하나는 (나중에 전원이 들어온쪽) IP할당이 안되서 인터넷이 안됩니다.

    만약 IPTV를 보신다면 사용하실 확률이 높고요. (IPTV가정에는 IP를 3~5개씩 할당해줍니다.)..

    공유기는 말 그대로 한 회선을 여럿이 공유 하는 것이구요.

     

     

     

     

     

     

    말씀 하신 커넥터 또는 분리기는 어느 한 쪽만 회선이 유지 되는 기능 입니다.

    TV 유선 커넥터 처럼 양방향 다 나오지 않습니다.

    회사의 네트워크팀이 있다면 문의하세요.

     

     

     

     

     

     

    네트워크자원은 회사에서 관리합니다.

    함부로 라인따오면 아이피 충돌 할 위험이 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저라면 usb랜카드로 와이파이 만들겠습니다.

    단점이라면 컴퓨터 안키면 와이파이 안되고 전파 범위가 좁다는거.

     

    흠,,,와이파이공유기가 있는데 왜 커네터가 필요하죠?

    최초 라인 1개 --> 공유기 --> 무선공유기 --> 개인pc 로 유선연결 과 동시에 무선 와이파이 사용..

    보드는 확장성문제가 아니고 고장난게 아니라면 고장날때까지 사용하세요..

    그냥 바꾸시는건 돈낭비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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