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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비와 시간을 낭비해가면서!!
    컴퓨터 2016. 7. 10. 16:58

    메인보드 제조사 별로 모두 유통사가 다 다릅니다...

    US의 경우 M, i, SI의 경우 S, 코스, 전자, ROCK 의 경우 윈, 디컴, BYTE의 경우 현, 피씨트...

    메인보드 제조사별로 골라야 조언을 드릴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US의 경우 ST사 AS 받아본 결과 친절했었고,

    경우 S랑 코스가 맘에 안드는지 전자에서 우리가 차별화된 AS를 보여주겠다 선언하고 SI 메인보드와 글카 유통하기 시작했습니다.

     

     

     

     

    ROCK의 경우 윈이 좀더 낫다는 평이 있고, 저도 서비스 받아본 결과 괜찮았구요.

     

     

     

     

    BYTE는 이용안해봤네요...

     

     

     

     

    결론은 인맥 없으면 직접 방문해서 발품 팔아도, 그닥 좋은 결과는 얻기 어려워요.

     

     

     

     

    부품도 취급 + 관리 + 인건 + 세금 등의 가격일텐데 가격을 깍는건 직원들이 마이너스 가격만큼 메꿔넣어야 될거고, 조립비용을 깍으면 깍았지 쉽지는 않겠죠.

     

     

     

     

     

    교통비와 시간을 낭비해가면서 구매하는것보다 택배비만 딱 지불하는 인터넷 결재가 가장 좋아요...

    목록은 따로 종이에 제조사, 모델명 적어가는게 좋겠죠. 매장직원도 수많은 부품들을 다 알수도 없고..... 원하는 제품 말하면 직원이 검색해서 알아봐 주거나 합니다.

     

    온라인페이지에서 구하는 게 방문구매하는 것보단 싼 경우가 많습니다.

     

    매장에서 구하면 매장운영비,직원월급등등을 고려해서 좀 더 비싸게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차이는 대략 1~2 정도거나 만원단위 넘어갈 수 있으니 매장 돌아다녀야 할겁니다. ..

    서비스 같은 건은 당연히 방문구매시엔 해주질 않구요...

    부품별 구매시 박스포장인 경우 포장 안뜯구요. 부품불량일 경우 대개 환불은 힘들지만, 교환은 바로 해줍니다.

    한마디로 방문구입은 빨리 물건을 가져올 수 있다는 거, 직접 물건을 볼 수 있다는 거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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