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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그래도 오늘은 쉰다고 일하로 좀 늦게 갔더니!!
    풍경 2017. 2. 28. 16:22

    안그래도 오늘은 쉰다고 좀 늦게 잔는데 화근이네요.. ㅠㅠ

     

    이러니 사장들은 알바들한테 최저임금 줄려고 하죠. 에휴.. 힘내시길...

    그건 그회사사정인데 가실필요없잖아요.....

    안가면 야간애만 힘들어질뿐인데 ....ㅋㅋㅋ 알바비를 못받으셨구나...?

    월급이  5일이라 ㅠㅠ 아니 그건 님이 굳갈필요없는데요? 그냥 무시하시지... 일있다고...

    그리고 설마 면접을 포기하고 알바 땜방간건가요??

    그리고 저 상황, 저 흐름이면 다음 알바생 구할때까지 다시 계속 일하실라구요? 왜 그러세요...;;

    추석전까지만 해주기로햇엇거든요.. ㅎㅎㅎ

     

     

     

     

    아니 그래도...면접을 포기하다뇨... 새로 알바생을 구한 시점에서 이미 님과 저쪽 가게와의 계약은 만료된게 아닌가요? ;;

    아니면 계약서에 추석전까지라고 쓰셨나요? ㄷㄷ

     

     

     

     

    그럼야간애는 죽어버리라구요?;; ..면접을 포기하고 알바갔다구요??

     

     

     

     

     

     

    다른곳 알아보죠뭐 ㅠㅠ 뭐지... 이해가 안되네요. 굳이 안 가도 되는데 왜 가시는지...?

    그것도 그냥 쉬려다가 나가는 것도 아니고 면접을 포기하면서까지...

     

     

     

     

    다른 분들이 의아해하는 부분은 "굳이 안 나가도 되는데 짜증내면서까지 왜 나가는가?" 이 부분일 듯 싶네요...

    ...구..? 는 아니실테고 소심하셔서 no라고 못하는 성격이신가요;;??

     

     

     

     

    다른 분들이 의아해 하시는 것의 핵심은 그거겠죠...

    어딘가 면접을 본다는 얘기는 현재의 자기 상황(예를 들면, 직, 바, 규직, 박한 페이 등) 보다 더 나은 환경을 기대하기 때문에 하려 한다는 것일 텐데,
    그것을 포기해 버렸다는 이유가 더 궁금했던 거 같습니다.

     

     

     

     

     

    최소한 지금보다 나은 곳을 바라보는게 아니라면 애초 면접을 볼 이유가 대체로 없으니까요. 그런데 포기하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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