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갑자기 갈비탕이 먹고 싶어지는 하루
    요리 2017. 10. 13. 00:02
    개인적으로 갈비탕을 좋아라 하는데 어디서 먹을지 모르겠다.

    동네에서는 그나마 먹을 만한 데가 찾아보는 게 힘들 것 같고 나름대로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다른 지역인 만큼 거리가 개막이 때문에 가서 먹을까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먹는 가격보다는 교통비가 더 나을 것 같아서 안 가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집에서 갈비탕에 먹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요리만큼 부담되기도 하기 때문에 맛있게 하는 집에서 먹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누구나 자기 몫의 먹는 요리가 있듯이 나에게 맞는 요리는 갈비탕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동네 와줬으면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기도 하다.
    가끔 곰탕도 생각하기는 하는데 곰탕보다는 그래도 갈비를 더 선호하는 개인적인 최강이다 보니까 모래로 갈비라면 무조건 가서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가다.
    좀더 길게 보면 요리를 다양하게 먹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저 럼 가리지 말고 다양하게 먹어보도록 하자.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