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가서 식사를 하시작하려고 할 때 그때 두 명이 먼저 가주고 먼저 앉았던 자리가 있었기 때문에 취업 순위 그런 것 더니만 저도 예전에 겪었지만 상대방 표정이나 말투나 선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어쩌면 예의 없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도 하지만 나 같으면 뭐라고 이야기하고 저리 가라고 진짜 말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보살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걸 비켜주고 있으면 그런 말 해도 시원찮을 텐데 식판을 안든 진 게 다행이지 예의 없는 행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걸 보면 조금 깊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전에 스노든 이 있는데 영화관에서 뒷자리 앉은 여자가 나보고 머리 때문에 화면 안 보이니 죽이고 오라는 명령을 하길래 싫은데 려고 노력했더니 제 눈을 피하더군요.
또라이한테 정중하게 대해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살다보면 이상한 사람들 수능보다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돼요.웃기는 상황에게도 안대고 라면 니가 더 커야 되는 게 아닌가 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지만 아무래도 이런 일들로 인해 많은 불편함을 겪게 된다면 상대방은 비롯해서 좀 더 나은 생활을 해가는데 답답함이 수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