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인치 중소 걸로 사용하고 있는데 한 5년 정도 썼더니 요놈이 이제는 색감이 많이 마시기 시작하더군요. 인쇄기 흰색으로 보이지 않는다 랄까 제가 지난번에 담아 두었다가 질려버린 모니터인데 뒤늦게 1920이라는 해상도로 바꾸고 많이 사용해 드렸죠.
난 이걸 왜 꽁으로 어떤 것일까? 사다 놓고 많이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이모티콘 해상도는 30인치 이상 버티기가 괜찮을 겁니다. 아무래도 애매하게 생각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역시 32인치로 가야 하는 것인가요!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27인치 2560 지원하는 모니터가 잘 안 내려가더라구요!어차피 많이 주머니를 여유있게 생각 해야 되기 때문에 어떤 모니터를 갈지는 자신이 작업하는 용도를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PC방가 보면 32인치 192장 도로 쓰던데 픽셀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5년 동안 고쳤더니 적응이 안 됩니다 24인치 fhd 랑이 32인치 QHD랑 비율이 같은 걸로 아는데 27인치는 fhd로 픽셀이 보이고 QHD 효능 불편하고 제일 어중간한 인치로 보고 이야기 하지 않고 중소 걸로 가는 것도 괜찮고 가성비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가 모니터 2560 이외의 해상도에서 흐릿하게 보이는게 그것 때문에 가요 다른 해상도는 쓸 수가 없네요!
내일 모니터 구경도 할 겸 한번 외출 해 보고 모니터해상도 나 모니터 상태가 어떤지 한번 들러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