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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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도 안될 만큼 받아들여서?자연 2016. 5. 28. 05:29
지하철에서 떠들어대는 할아버지들이랑 다를게없네요. 말하는게 참 웃기네요. 그럼 불은 자장면과 식은 치킨을 예 하고 군소리 없이 먹어야 하는건가요? 제 시간내에 배달이 안될듯 하면 양해를 구하거나 더이상 주문을 받으면 안되죠.. 감당도 안될 만큼 받아들여서 늦은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 한다는건 어디서 나온 발상인가요? 차 수준의 개념이신가요? 해외에 싸게 파는만큼 국내에서 더 벌어야 하기에 그들한테는 같은 값이라도 부실량 가져다 판다 머 그런? 우회전시 좌측 방향에서 차가 오는지만 보고 악셀 밟고 출발하는 이들 정말 정말 많습니다... 매우매우 조심해야해요. 어두울때나 비올때는 특히 밀고 오는 경우를 당했을 때 소리치지 마시고 본네트를 손바닥으로 탕 때려서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