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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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고 아무렇게나 표현은?자연 2016. 11. 22. 17:29
책정된 험사 내부기준에 근접한 최상의 합의에 이르게 됩니다.. 적당히 만만해 보이면 합의도 만만하게 보게되고, 만만찮게 보이면 조심들하면서 상대하는게 험사의 생리아니겠습니까?? 도저히 말도안되는 합의금액을 제시하면 담담자 다른 사람으로 바꿔 달라고 하면, 당장에 윗선에서 나오게 됩니다.. 합의 금액도 달라지게되죠.. 근거없이 아프다고 떼쓰면 소용없겠지만..그런게 통하는데가 있습니다.. 신경과, 한방과 통해서 진료받아보세요.. 물론 한심하다고 아무렇게나 표현하는 분이라면 정신과도 통할거라 생각됩니다..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비웃음은 비웃음으로 통하게 됩니다... 법원에서 정한 한도로 계산한 돈을 납부하면 상대방에게 법원에서 연락이 갑니다.. 공탁금이 예치 되었으니 찾아가라고 이때 상대방이 찾아가든 안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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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하는거 보세요.자연 2016. 11. 21. 12:25
그리고 최근에 에어벡사건만봐도 답나오지않나요?? 정면으로 안박아서 안터지는겁니다. 원래 이딴식으로 대답하는게 차클라스인데, 어디서 안까야될지 안보이는데, 완전 정면 전신주 박아도 에어백 안터져대요!! 정면 한가운대는 센서가 없대요. 운전석 조수석 정면으로 박으셔야 터진다네요 ㅋㅋㅋㅋ 뿜을뻔해네요!! 저도가 너~~무 넘어가서요. 중국차랑 비교해서 틀린게 먼지 ...... 거기는 좀 까야되요.. 미국에 하는거 보세요.. 문제생기면 전량리콜...우리나라는.. 타보고 말고 할거 없이 기업마인드을 보시오.. 외국인도 아니고 자국민이 직접 사용해보고 까겠다는데 왜 까라마라 참견이죠? 차 그룹 친척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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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에 비유해 보자면?자연 2016. 11. 17. 16:36
몰아본적도 없으니 그러지도 말라?? 다른데에 비유해 보자면 도둑당해본적 없으면 도둑이 나쁘다고 손가락질 하지 말라?? 이거랑 뭐가 다른거죠?? 무조건 싫어서 까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어른이라면!! 주변사람들의 이야기, 뉴스나 신문기사, 실제 타는 사람들의 사용기나 시승기.. 유을 조금만 검색해 봐도 수두룩 빡빡하게 나오믄 여러 영상자료 등등을 종합했을때! 직접 타보지 않았어도 좋다 나쁘다! 판단정도는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직접 해보거나 당해보지 않았어도 나쁜건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내수 몇%니까 답은 차다? 이건 또 무슨 해괴한 논리인지....!! 그때도 잠깐 다른 글에서 언급한 적 있었지만, 렌카랑 영업용 택시등으로 맛에 그냥 막 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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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못받아들이신것!풍경 2016. 11. 16. 19:31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못받아들이신것 같네요.. 일본은 뭐로 다치는거 맞고 그래서 사람이 이은거죠..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수탈이 단순히 뺏어갔다는 점이아니라 좀 더 사실에 근거해서 접근해보자는거죠.. 무조건적으로 뺏어간 것이 아예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사실에 대해 다양한 근거로 접근해야 현재의 오만한 행동에 좀 더 객관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네가 사용해야한다고 주입받은 단어가 아니면 설명을 해줘도 뭐가 뭔지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못하는 애들입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글 쓴 분은 한사람인데 뜬금없이 "들"이라는 표현을 들어서 확대해석하고 있군요.. 누구"들"을 지칭하고 싶은 겁니까?! 또한 지네나 애들 같은 표현은 어떤 우월적 관점에서 쓴 것인지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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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적인 바램이지만~유머 2016. 11. 8. 13:43
진짜 최저시급도 안주는 이들은 자기네 가족데라고 와서 사업을 해야지??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허.. 대전권 편의점 5500원인데.. 5천원은 도대체 ;; 대전에서 편의점 4000원 안팎으로 받고 일했습니다... 5500원 편의점이면 직영점이거나 다른동네 등 번화가라서 매출이 나오는 곳인가보네요.. 고발해서 포상금 받는 게... 알바 뿐만 아니라 월급도 우울합니다... 5000원 안주는곳 쌔고 쌨죠... 요샌 안해서 모르겠음... 몇년전에 3300원 받고 일한 호구가 여깄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최저시금도 안되는거 알면서 간거고 뭐 이미 3개월 약속한거니 그냥 끝까지 하고 나온..... 헐 2년전이 3300원... 한 10년전 제가 알바 뛰던때 시급이 2500원이였는데요..!! 음.. 요즘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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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경우를 생각못했네요!유머 2016. 11. 7. 10:37
정말... '어른이 말하면 그냥 들어!!!' 이 말이 정말 싫습니다.. 이런건 그냥 쪽지로해도 충분할꺼같은데요.. 눈팅만해서 쪽지있는거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죄송할건없습니다 ㅎㅎ;;; 전 글도 보고와서 왜 기분나쁘신건지 아니깐요~ ㅎㅎ 이런 건 반대의 경우도 충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음.. 다짜고자 어리신가요?.. 네 어려요.. 그럼 세상을 전부 정화시키고 사세요.. ^^ 여기서 이글 쓰신분이 어떤생각으로 남기신건지 이해가잘안되서요.. 반대의경우를 생각못했네요.. 나이가 전부는 아니지만 어리다는게 보통은 나이만 말하는게 아니죠... 어리다라는 표현이 그렇다는 말입니당..... 아무리 나이 먹어도 예를 들어 누구와도 같은!!! 예전의 어리다 어리석다.... 서로베려하면서 살아가는 사회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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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다는 순간 시간이 멈추죠.유머 2016. 11. 3. 06:12
계급 차가 사간에 조리를 낳는 부분이 있다해서 일이병이 짧아지고 상병장이 길어져서 사실상 간소화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으로 4계급을 유지시키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다들 복무할 때 아, 나는 일병 언제 다나.. 상병 언제 다나.. 병장 언제 다나.. 사실 진급이라는게 별거 아닌거 처럼 보여도 부대 안에 갇힌 상태에서 짝대기 하나 더 다는 맛도 있고... 1계급 21개월하는 거보다 4계급 21개월하는게 조삼모사긴 해도 체감상 더 짧게 느껴집니다.. 다녀오신 분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 지 아실거예요.. ㄷㄷㄷㄷㄷㄷㄷ 공감 100배.... 병장다는순간 시간이 멈추죠.. ㅋㅋㅋㅋ 이제 곧 민간인이다!!! 인데 곧이 안옴ㅋ.. 적응기간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병사들간의 평등화 나쁘지는 않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