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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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길 걷다 보면 드는 생각들!풍경 2018. 1. 31. 18:02
길을 가다 보면 아무래도 많은 성들이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조금 더 주변 환경을 들여다본다면 생각이 달라졌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아들이 잘 차려 사용하다 보면 나름대로의 감상에서에서 좋은 글을 적었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아무래도 그리움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른다면 어느 순간부터 무감각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정도는 공통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 중에 하나라고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연 이용하면서 글을 작성한다는 것은 조금 더 길게 생각해볼 만한 문제이기 때문에 당장에 그는 일들로 인해서 완성된 글을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비춰지는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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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산책할 만한 장소들동물 2018. 1. 23. 00:07
어디로 가는 시간이 다 되어간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운동을 하여 가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좀 더 여유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동네에 가까운 데 보면 아무래도 운동할 만한 곳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간이 된다면 시간이 주어진 만큼 나에게 있어서도 나름대로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길게 바라보는 것보다는 그냥 동네 운동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같다. 멀리 있으면 그라도 본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거니 정도 갔다고 해서 나에게 있어서 시간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운동을 한다고 해서 몸이 당장 좋아지는 것이 아니니 만큼 길게 시간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름다운 시간이 되어간다면 이유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일이니 만큼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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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으로 갈수있다면?자연 2018. 1. 21. 14:03
제가 1060 6g에 4k사용중인데.. 32인치.. ㅡ,.ㅡ;; 한 1080정도는되어야지좀할만할듯하네요.. 그런가요? fhd에서 970정도 성능을 4k에서 느끼시려면 1080ti가셔야 만족하실겁니다. 120잡아야겠군요. 1060, 6g에서 fhd와 1080ti 4k일때 게임에서 동일옵션주면 1080ti 4k일때가 프레임이 더 안나오더라구요. 1070ti 면 현존 그래픽카드 중에 최상급에 속하죠. 전 1070 쓰고있는데 디비전같은 고사양 게임을 주로 하는데도 그래픽카드적인 문제로는 아무 불만을 못느끼고 요즘 cpu 교체를 고려하고있네요. 진짜 모드로 떡칠한 고사양게임 하실거 아니라면 1070으로도 충분하다 봐요. 참고하겠습니다. 뭐 성능이야 님좀짱이지만 가격이 문제죠. 그놈의 채굴땜시. ㅠㅠ 현 카드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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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체가 힘들고 어렵다기보다는~유머 2018. 1. 10. 08:23
이야기하다 보면 많은 상황에 따라 겹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아무래도 힘이 든다고 해서 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벗어난다고 한들 바탕에 하게 방법 있다면 생각해볼 만한 일이기도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라는 건 아니지만 조직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책임감을 가지고 이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여주기도 하지만 어차피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잘 대체 가는 게 좋을이라 이야기하고 싶네요.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글쓴이는 일 자체가 힘들고 어렵다기보다 그에 주어지는 보수가 충분하지 않다는 걸 지적하고 싶은 거겠지요. 힘들더라도 그만큼 좀 더 준다면, 당연히 위 주장은 아무런 설득력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걸 강조하는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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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일이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유머 2018. 1. 8. 01:19
사람마다 일이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힘들다 어떤 게 더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도 없는 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 성향에 따라서 내가 해야 될 업무를 접하게 보고 이르지 않도록 시간 조절을 잘 함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계획을 잘 조절해가면서 이를 추적해 가는 것도 나름대로의 준비가 될 수 있겠죠. 그냥 내가 거기가 누가 되가는것 같아서 좀하다 관둠 그냥 암것도 생각할것도 없고 기계가 못하는 덤핑이나 해대고 수량 입력하고 바코드 찍고 보내면 끝인데 이걸 하루왠종일 처럼하고 있음. 지금은 주방일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가 무슨 일을 하건 그냥 다 그 나름대로 고충이 있고 힘들고 불만이 생기는듯함. 본인 생활에 만족해가며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