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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마다 따라 달라지지만 생각은?
    자연 2018. 2. 17. 18:12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많이 는데 요즘에는 거의 안 하다싶이 대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평지가 아니기도 한데 아무래도 차들이 달리다 보면 반반이라고 얘기하는 것도 있고 외국에서 생활하는 것도 아니지만 조용한 걸 좋아해서 아직까지 좋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최신작 많이 나오는 같은 경우는 좀 더 공동체나 습한 데려가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잘 정하긴 들어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좋은 말씀을 많이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길 가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보면 여기가 한국인가 캐나다인가 왜 이렇게 다를 게 없지 않을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고 싶을 정도로 장소 자체가 너무 촌스러운 극본 비슷하게 생각되는 글들도 많이 있고 결국 다른 건 사람인 것 같습니다..

    강영 내 따라 지방의 가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외국에 가다 보면 발음에 대해서 많이 신경 쓰게 됐는데 아직 모르지만 동네에서 농구 하듯이 학회하고 회사에서 금요일 되면 하키 장비 좀 좀 챙겨서 이동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게 되는 나라 캐나다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인가 해외에 몬트리올 간의 내년에 밴쿠버 나 토론토 갈까 생각 중인데 하지마 이미자에게 전화 아시 다시피 기본적인 불어 단어 알고 오시거나 다음에 장 같은 곳에서 보시는 것도 좋다고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외국어를 좀 더 공부하는 것도 도움 될 거 같습니다.


    저는 퀘벡 주의 못 가봐서 그 정도인 줄 몰랐지만 가기 전에 간단하게 해봐 나 좀 더 잘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사람마다 따라 달라지지만 아무래도 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을 시간은 공부해야지 되기 때문에 좀 더 노력이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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