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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일이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
    유머 2018. 5. 7. 13:29

    이제 슬슬 포스팅할시간이 다가오네요. 오늘은 특별하게 할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 돌아가니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한개 가져와 봣습니다.

    미니나 핫템등이 민망한 상황은 맞죠...

    솔직히 그런사람많이 보지않나요? 번화가가면 거의 반이 미니인데, 그래요 그럼 그게 민망한 현상이라고 치고 왜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인거죠?

    민망하다는 정의가 무엇인가요? 눈살찌푸리게되고 부끄럽다는거 아닌가요? 타인으로 하여금 그런 결과를 준다면 그건 피해를 준거 아닌가요? 단적인 예로 해운대에 피서객들이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니죠 그중에 몇몇사람들은 그 수영복 차림 그대로 해운대 밖으로 나와서 마트나 카페같은데를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이거 민망하지 않나요? 이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아닌가요? 그럼 왜 가리고 다녀요? 민망하지도 않는데 뒤에 오는 사람이 태라서 가려요? 본문에 민망해서 가린다고 하길래 적은 댓글에 민망한 아니라면 왜 가리고 다닙니까? 거기다 남들의 끼니진? 깊이 패인 쫄티? 그딴거 입을생각도 없고 입어본적도 없어서 모르겠네요..

     

     

     

     

     

    제가 그런거 입고 다닌다면 저는 쪽팔릴것같아서 아에 안입고 다닙니다. 뭐 그게 취향인분들은 입고 다니시겠죠..

    그런데 그런옷 입고 다니는 사람중에 뒤에 사람이 있다고 해서 특정 가리고 다니는분은 못 봤네요 혹시 보신적 있나요??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제가 그 많은 마음을 다아는것도 아니고 민망하다는건 하나의 예를 든겁니다. 모든들이 취급해서 가리는것만은 아니라는 예시... 그 예시 그대로 취급을 안하면 가리고 다니지도 않겠죠.. 아니면 가리고 다닐 필요가 없는 옷을 입는게 예의겠죠...

     

     

     

     

    누구들도 이상한취급을 단한것같아 불쾌하단 이유만으로 이런저런 조롱과 비아냥을 하는데, 그런것에 대해서 기분나쁜건 이해하지만 이러식은 심하지 않냐는 말을 하고싶었던겁니다. 그런데 그 말에대해 댓글첨다신분이 그러니까 누가 민망한거 입고다니래? 라는 말을 한거고 애초에 논점을 빗나갔다는거죠... 비아냥거린적이 없는데 논점을 흐르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댓글 달은 이유는 본문의 내용이 맞지 않기 때문에 반박한것 뿐입니다. 당당하지 않고 남에게 민망할만한 옷을 왜 입고 다니느냐는거죠. 이게 어디서 논점이 빗나간건가요? 본문 내용 반박글에 논점이 빗나갔다는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지만 누가 어떻게 생각을 하든 좋은 생각만 하도록 노력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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