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꼬리표처럼 따라다닐수도!

별도의 주제를 정하기보다는 이런저런 아무글이나 적어보겠습니다.

문제는 일하는건 낙인이라 하는게 아니라도 영원히 꼬리표처럼 따라다닐수도.....

 

인터넷사이트를 보여주세요. 그런데, 여친이 정말 사이트를한다는것만으로 일이라 의심하는 건가요?.. 님이 그런류의 단어를 쓴적이 있는거아닐까요?

 

그런류 단어쓴적없고 제가 한번은 친구가 저를 믿지못한다해서 여기다가 개시글을 쓴걸 보여줬는데 그러네요...

이글을 여친에게 보여주세요... 으익..님때문에 일이나 커뮤니티라고 하겠어요...

 

이상하네요. 여친이 님이 인터넷를 하는걸 보고 왜 어디냐고 하는거죠? 밑에분말마따라 레이아웃도 로고도 주소도 이름도 다른데요. 믿지못한다고 게시글쓴것도보여줬는데도 그런다구요? 여자가 의심병이 걸린건데, 사귀는 사이에 증거도 보여줬는데도 그정도도 신뢰하지 못한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렇게 신뢰가 없는데도 사귀고있는것도 신기하고..;;

 

사이트 자체나..레이아웃만 봐도 사이트가 다른 걸 아는데..어째서죠?-ㅁ-;;

내가 아는 인터넷 처럼 정식 사이트가 아니라고 말했어요..

거기는 포털 사이트죠ㅋㅋ 사이트라고 말해요 그러면 해결될껄가지고 ㅋ

정식사이트가아니면 뭔사이트인가요;; ㅋㅋ ?? 생각하는 장소가 정식인건가??

다른 의견에 대한 포용이 없는 흑백논리자들이 많습니다...

 

 

 

 

악어의눈물 이분도 몇번 봤던 대화명인데 제가 말한 그런 인물의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몰아가거나 편협된 시선은 누구나가 갖고있는거죠.. 말이 아니라 사람이 그런건데요?? 뭘??

 

 

 

 

야구와는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저격글은 자제 해주시길 바랍니다...

 

 

 

 

비슷하다기 보다는 이런 개념으로 접근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외골수 인거와 잘못된집단의식.... 한마디로 이에서 대부분 댓글은 반박하기보다는 그냥 내가 옳다...즉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데 반해 우리는 하나의 생각을 공유하고 그것만을 인정한다는식... 치고 꼭 펼치고 다님...

 

 

 

 

아이피 두자리가 같다고 몰아가는건 댁이 여기 가입한지도 1300일이 넘는데...ㅋ

 

 

 

 

님이 여친에게 그동안 믿음을 못줬다는 말이네요. 어떻게 여친에게 보였으면... 애초에 사이트의 목적이 전혀 다른 플랫폼인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 이건 마치 인도사람에게 너 사람이지? 역시 이렇게 하는 것과 매한가지.???

 

오늘은 이정도로 하고 정리해야겠습니다. 할일은 많이 있지만 막상 쓸글도별로 없네요...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