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시스템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고~

내부 시스템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와트는 그걸 수용할수 있는 용량이라고..

단순히 파워용량이 크다고 많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500짜리를 쓰던 600짜리를 쓰던 현재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전력량만큼 사용하는거죠.

표기용량은 버틸수있는 출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워의 와트수는 그냥 "최대 한계수치"라고 인지하면 됩니다.

 

 

그리고 파워의 와트의 절반 정도 사용할때가 효율이 제일 좋으니..

전혀 상관없는 것도 아니죠.

 

 

고사양게임하면서 풀로드시키면 전기세 올리갈걸요.

 

 

소비전력 신경 쓰신다면 파워와 메인보드 소비전력 효율을 확인하고 그래픽카드도 저전력 제품으로 하시면 됩니다.

파워 정격용량이 크다고 해서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지는 않습니다.

 

 

 

파워는 그냥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장치로써 용량이 크다고 전기를 더 먹는건 아닙니다.

 

 

전기를 더먹는건 효율에 따라 달라지지요..

 

효율 좋은넘으로 두개 넣을거 아님 효율 좋은 500이나 600이면 좋아요.

좋은파워 사면 본전은 몇년쓰면 뽑긴하저..

좋은 파워는 정격보다 추가로 100W전후로 더 감당하고..

 

 

보통은

내가 평상시 쓰는 W가 40~60프로선으로 맞추고 무인증 고효율 파워쓸거 아니면 실버급 이상으로 사야 좀 전기세가 덜나오는게 체감이 오죠.

 

 

 

정격에 대해서 40~60프로선이 효율도 제일 좋고...발열도 적기때문에 수명연장에도 좋아요.

100W당 어느정도선 이게 정답 그이하라면 안심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