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일이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힘들다 어떤 게 더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도 없는 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
성향에 따라서 내가 해야 될 업무를 접하게 보고 이르지 않도록 시간 조절을 잘 함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계획을 잘 조절해가면서 이를 추적해 가는 것도 나름대로의 준비가 될 수 있겠죠.그냥 내가 거기가 누가 되가는것 같아서 좀하다 관둠 그냥 암것도 생각할것도 없고 기계가 못하는 덤핑이나 해대고 수량 입력하고 바코드 찍고 보내면 끝인데 이걸 하루왠종일 처럼하고 있음.
지금은 주방일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가 무슨 일을 하건 그냥 다 그 나름대로 고충이 있고 힘들고 불만이 생기는듯함.
본인 생활에 만족해가며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만 난 뭘 하던 다 부정적이고 짜증나고 불만이 생기더라?
힘든 일이라고 소개하는것도 아니고 하지말아야 할 알바라뇨. 그럼 택배일은 누가 하라구요..
그럼 누군가는 댁같은 인간때문에 노예가 되라는 겁니까? 뭐 이리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이 다있나?
저도 옛날에 일당 6이었나 상하차 한번 했었는데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더군요. ㅋㅋㅋㅋ
친구랑 같이 했엇는데 친구 도망갈려던거 간신히 참고 다음날 아침까지 꾹 참고하다 아침에 집가는데 애가 해골이됨 ㅋㅋㅋ 진짜 상하차 토나옴 ㅠㅠ
추가로 보안알바 있잖아요? 대형마트, 병원 일도 합니다 할게못됩니다.
상하차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택배상하차 하다보면 도망가는 사람들 진짜 많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