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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시원한 전개는 정말 맘에 들더군요.
    영화 2016. 8. 20. 11:21
    저도 2권까지 읽었는데.. 머 한국에서 판(전쟁)하고 일본이 너무 밀고와서 "너 죽고 나죽자"식으로 하네요..

    한마디로 "나 건들면 터진다" 이런소설인거 같은데요.. 엽기적으로 판소설일뜻....
    세계관이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그 폭발 일어나고 복구가 된 건지...?


    복잡한 세계관 아니던데요? 지금까지 뿌려진 떡밥을 보자면, 폭발이 일어나고 원래 판타지 세계와 이어져 있던 정령계와 신계나 마계가 연결이 해제되고 현대?와 연결이 된 것 같더군요.


    프롤로그에서 나왔던 미국들 잡는 것도 그러면 설명이되고 말이죠.

    아마 여왕이 유라?라는 연구원인것 같고 300년간 발전도 이해가 되고 말이죠.
    시원시원한 전개는 정말 맘에 들더군요.


    이제 떡밥 회수만 잘 하면...
    중사 클리든과 공통점이 많더군요!!!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은 별로였는데
    아이작과 중사클리든은 시원해서 볼만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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