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괜찮겠네요!

결정적으로 언제출시할지도 모르는거ㅋㅋㅋㅋ

내년 상반기 예정이라던가?

이건 뭐 삼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탑재한 스마트폰 시제품 내놓고 언플하는짓이랑 별다를게 없습니다..

어디에 쓸까... 이런 느낌? ㅎㅎ

그런제품이미 나온지오래..

시계는 월정액이 없잖아요 ㅎㅎ

전화 기능 쓰려면 통신사에 월정액을 내야 하잖아요??

순토 시계 대체용이라 생각하면...

암튼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괜찮겠네요..

글과 리플을 쭉 보다가...

님께 본문과 상관없는 질문이 있는데,

앰빗2 제외하고 거리측정 gps 내장된 모델이 있나봐요?

저는 트레킹 주로하는데...

대충 들은 앰빗2만 알고있는데...

아이워치만 그런게 아니라 겔기어 등등 쓸모도 없고,

제조사끼리 돈벌어먹을려고 이슈만드는거죠...

스마트시계 저거 어디다 써요? 디자인 저게 이뻐요?

뚱뚱하고 못생기고 배터리 수명 짧고 전화기능이나 문자나 신기하다고 한두번 쓰면 절대 안써요..

시계가 시간 때문보다 패션아이템으로 봐야하는데,

저런 멍하고 못생긴 디자인으로 절대 못쓰죠..

차라리 저였으면 스마트 볼펜 같을걸 만들겠네요....

스티커가 더 좋아 보이는데요..

스티커 형태로 붙였다 떼었다를 할 수 있는 이런게 진정 웨어러불이죠...

지나간 시간은 지나간대로 앞으로 갈길을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