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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쪽 책상은 서브컴들 작업대라서~
    컴퓨터 2017. 12. 30. 16:43
    어떻게 보면 당연하게 이야기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어차피 내가 보는 거 내 입장에서 기존의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네요.
    누가 보면 방송만 보는지 안다 노래도 방송을 보면서 나름대로 재미를 찾아가는 것 또한 방송을 보면 재미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걍.. 팝스타 시즌4 시작하는게 나을듯한데....
    아무것도 몰라요...


    아빠어디가가 제일 재밌음.

    애들의 순수함을 보는게 더 기분좋아짐.
    연예인들 짜고치는 고스톱하는건 그닥..
    봄의 저주 우인가하는 출연자때문에 최근 안봤는데 2시즌 역시 형땜시 눈이 안갈듯하네요...
    제가 편하니까요..ㅎㅎ 티비는 어짜피 영화볼때나 일반 티비 볼때 쓰는거고 모니터는 지금 듀얼쓰고 있는데 트리플 구성으로 해서 하려고 합니다.


    양쪽 책상은 서브컴들 작업대라 생각하시면 되고... 가운데 책상이 메인이죠.

    지금 이래 쓰고있어요..
    혼자 살면 인터넷 끊음.
    배고파서 마트나 슈퍼 자주감 뭘해서 먹나 고민 혼자 대략 2년 정도 살아봤는데 인터넷을 끊을수가.....없더군요...


    프로젝터가 빠졌네요.
    책상 1위에 반사판 설치하고 침대에 누워서 프로젝터로 영화를 딱...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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