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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렵 어느곳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자연 2017. 9. 4. 18:22

    부 유명합니다....

    인 관광객, 관광객 유렵 어느곳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둘다 소매치기 당해서 경철서로 신고를 같이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당에 당한것으로 생각됨...

    그곳 현지 경찰은 외국인이니까 당연히 각국 관에 통보..

    그후 일에서는 관에서 사람이 바로 와서 알아서 다 처리 하고 자국관광객 대리고 돌아감...

    그런데 국은 오지도않아서 하루동안 경찰서에서 있다가 그냥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거만 보면 우리나라 외는 그냥 간판만있고 돈만 빼먹는 놈들만 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탈북자가 도와달라고 했는데. 어쩌라고요.. 하는식으로 너 알아서 하세요..하는 놈들만 앉아 있는것같음..

    놀러오면 심부름이나하는.. 집단....

     

     

     

     

    국격떨어진다는 소리나 해대지..

    부 뭐하는 부서인지 모르겠어옄ㅋㅋㅋㅋ

    그냥 세금 먹는 밥버러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여 ㅋㅋㅋ

    참고로 해군이 아덴만으로 간 이유는 하나입니다..

     

     

     

     

     

    해군에서 가고 싶은게 아니라 부가 압력 넣어서 파병 보냄.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국적의 선박이 피납되면, 부는 해군에게 화살을 돌릴 목적이었거든여ㅋㅋㅋ

    즉, 자기네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고 구출 작전은 부가 아닌 해군에게 떠넘기려는 속셈이었죠.

    어지간히 오지가 아니고선 관으로 발령나면 그냥 놀러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그러하기도 한데..

    이쯤에서는 다시 이야기해보는경우도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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