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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자체가 힘들고 어렵다기보다는~
    유머 2018. 1. 10. 08:23
    이야기하다 보면 많은 상황에 따라 겹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아무래도 힘이 든다고 해서 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벗어난다고 한들 바탕에 하게 방법 있다면 생각해볼 만한 일이기도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라는 건 아니지만 조직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책임감을 가지고 이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여주기도 하지만 어차피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잘 대체 가는 게 좋을이라 이야기하고 싶네요.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글쓴이는 일 자체가 힘들고 어렵다기보다 그에 주어지는 보수가 충분하지 않다는 걸 지적하고 싶은 거겠지요.
    힘들더라도 그만큼 좀 더 준다면, 당연히 위 주장은 아무런 설득력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걸 강조하는 내용이지요.
    거기에선 의원이 가장 좋은 직업입니다!


    저의 경우는 제가 해본적은 없지만 주위에 해봤다라는 지인들이 있어서 식사나 술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저런 일했다는 경험담도 나오곤 합니다..

    저기서 저 일들은 정말 걸러야하는 일임에는 틀림없죠. 물론 '나는 일을 쉽게 하면서 제대로 된돈을 받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저런일 하다보면 깨닫고 그만 두게 되겠죠.
    여기서 또 중요한게 일을 그만 두더라도 이야기를 확실히 하고 그만둬야합니다.


    그냥 화장실 갔다라는 사람이 몇십분째 안오고 있어서 찾아보면 그냥 도망가는 그럼 사람도 있다고 하니 그냥 그만둔다고 이야기를 확실히 전달하고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군요..
    참고로 저런 일외에도 또 식품쪽인 빵생산이나 각종 분식 생산하는곳도 재료를 몇십키로 옮겨야하는 곳이 있어서 절대 근처로 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어찌되었던 만약에 일을 하게 되면 하게 될 일에 대해서 잘 따져보고 하시길 술먹고 와서 자기전에 혼자뻘소리좀 했네요!! ㅎㅎㅎ
    이렇게 고생한거에 비해 얻는게 너무 적은거는 안하는게 최고같네요.
    중소기업수준에선 전문자격증 같은거 요구하지않는 생산직,현장직 대부분 그렇지 않나생각합니다.


    생산직도 힘든 일이 있고, 안 힘든 일이 있어서 잘 들어가면 꿀빨면서 일할 수 있습니다. 힘든건 위험한 품 만지거나 위험한 기계 조작 등이 있습니다.

    제가 칼날에 인대가 나갔었거든요. 안 힘든건 너무 반복적이라서 그냥 기계 부품 되는 느낌이라 졸리거나 무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있으면 꾹 참고 하게 됩니다. 최저임금 잘 주는 곳으로 골라 갈 수 있습니다만, 상여금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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