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받고 증거불충분으로 나올거 같은데..

때려서 그랬다는 증거도 없다면서요..
친분관계가 깊은 증인은 별 효력이 없습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3주후에 갑자기 연락이 온 상태라 주변 cctv등은 확보가 어려울 듯 싶습니다.

훈계당시 술을 먹은 상태였구요.
본인은 지금 억울하다 무고죄로 맞고소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상태입니다만.. 제가 생각해도 상당히 불리하게 흘러갈거 같습니다.
우선..조사받고 증거불충분으로 나올거 같은데...
증거없으면 끝..

쓰다듬었다기보다 살포시 뒤통수 한대 툭 건드렸겠죠.
청소년들은 벽에 쿵 한번 박고서 진단서 뗐을테고요..
증거 불충분이에요.
게다가 3주후요? ㅋㅋ

장난 똥대리나 이거 무고죄로 바로 역관광시킵니다.
무죄추정원칙은 처럼 썩어가는줄 안답니까?
멍청하면 고생한다고 ㅋ 무조건 고소부터 하면 단줄아나 ㅋ
그런 애들 부모면 역관광 시키기에 딱좋은 케이스 입니다 ㅋ
걱정말고 배짱부리라고 하세요.

합의금좀 받고싶어 그러나 본데 그러다가 역관광 당해서 전세로 살고있는 집구석까지 날리고 후회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