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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하다고 아무렇게나 표현은?
    자연 2016. 11. 22. 17:29
    책정된 험사 내부기준에 근접한 최상의 합의에 이르게 됩니다..
    적당히 만만해 보이면 합의도 만만하게 보게되고, 만만찮게 보이면 조심들하면서 상대하는게 험사의 생리아니겠습니까??
    도저히 말도안되는 합의금액을 제시하면 담담자 다른 사람으로 바꿔 달라고 하면,
    당장에 윗선에서 나오게 됩니다..


    합의 금액도 달라지게되죠..
    근거없이 아프다고 떼쓰면  소용없겠지만..그런게 통하는데가 있습니다..
    신경과, 한방과 통해서 진료받아보세요..


    물론 한심하다고 아무렇게나 표현하는 분이라면 정신과도 통할거라 생각됩니다..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비웃음은 비웃음으로 통하게 됩니다...


    법원에서 정한 한도로 계산한 돈을 납부하면 상대방에게 법원에서 연락이 갑니다..
    공탁금이 예치 되었으니 찾아가라고 이때 상대방이 찾아가든 안찾아가든 합의가 된걸로 보고 처벌을 완화시켜 주는 겁니다..


    이때에도 무리하게 상대방과 합의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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