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도 연결됬고 새로 노선 더 넓히고.

제가 까먹은것들을 잘 써놨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엔 3차 병원이 2개나되죠.
그래서 인근도시들에서 많이 옵니다.
벚꽃축제는 도청앞에 벚꽃길이 유명합니다.
대신 거기 오르는게 짜증나서 그렇지ㅋㅋㅋ
도서관 잘되어있죠.

인구수에 비해서 좀 부족하다 라는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비교적 잘 되어있습니다.
수원역 극장이 전국매출 10위권안에 항상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매출 상당하죠.

잘 찾아보면 31가지도 많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화성은...그냥...아 있는갑다
하고 학창시절에 화성행궁 관련
현장학습 같은 씨잘데기 없는걸로 시간때우는
느낌이라 현지인들은 잘안가는듯..

병원고개가 막히고..
역전은 빨간집이....
그너머는 중국인 소규모타운이...
요즘 분당선도 연결됬고 새로 노선 더 넓히고..

서수원쪽은 재개발하는 그곳....
쇼핑은 근처가 발달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