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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는 뭐 그냥 도스게임만~
    컴퓨터 2016. 2. 16. 13:42

    오오오~~! 얼라이드어썰트!!! 게임스파이로 ㅋㅋ 멀티하는맛 최고...

    부두3 아실려나..???

     

     

     

     

    도스에서 한글자한글자 입력해서 자유의여신상 도트프린터로 뽑아볼때 그쾌감이란ㅎㅎ

     

     

     

     

    그당시 500원내고 그 장시간 그작업을 했음.. ㅋㅋ

    86아시안게임 훠얼신전이니 ㅋㅋ 몆년도야?

     

     

     

     

     

    ㅎㅎ 전 그때가 컴퓨터인생에 젤 행복했었습니다~~~

    와 형님.. 추억보정이긴한데 진ㅉ ㅏ옛날이 재밋엇슴 ㅋ

     

     

     

     

     

    옛날에 mx440 으로 콜옵1 데모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미군미션...ㅋㅋㅋ

     

     

     

     

    저랑 비슷하신듯 저도 시작이 그때 당시 그래픽카드 최신이라 들은 TNT2 였죠.

    그전에는 뭐 그냥 도스게임만...부품을 모르니..

     

     

     

     

    저도 쓰던 그래픽을 나열해보고싶네요...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저도 시작은 tnt 였던것 같고,

    디아2가 잘안돌아가서 pc방만 자주다녔었는데.

    컴퓨터 아는사람이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포스2 mx400 64램으로 교페해주니 잘돌아가서 아주 재밌게 했네요..

    이걸로 2002년 부터 2005까지...

     

     

     

     

     

    마비노기,카트라이더,녹스,디아블로2,콜오브듀티1등등 즐겼던것 같네요..

    성능은 안좋아도 로딩 오래걸려도 재밌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그후로 2006년 컴퓨터가 고장나더니 이때는 컴맹이었어서 그냥 고장난채로 놔두다가..

    듀얼코어의 전성기 콘로시대가 오면서2007년 새로구하게된게 1950...

     

     

     

     

    데 제가 즐기려던 게임 폴아웃3와 GTA4가 버거워서 2008년 4850으로 갈아타고.

    5년정도 잘쓰다가 4850이 맛이가서ㅎㅎ 14년에 6870 중고로 반년정도 쓰다가

    새로 컴퓨터 맞추면서 290로 갈아탔네요..

     

    이제는 추억이지만 정말 그때 나름대로의 재미는

    아직 잊을수가 없네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가끔 생각은 나지만..

    지금하면은 아마 유치할게임들도 많이들 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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