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장비를 내건 중개업자가 입만 벌리고 있던 곳에 저희가 스스로 들어갔어요. ㅋ
나참 홈도 없어서 블로그에 스샷만 올라와 있는 곳에 뭔 대단한 거라도 찾은것처럼 몇억을 중개업자에게 주고 허울뿐이 독점권을 가져와서 좋아하고 ㅋㅋㅋ ..
그리 좋은 아이템이면 대기업에서 이미 했겠죠. 몇년동안 실적도 없는 곳에 가서 덥썩 미끼를 무는 분이 매형일줄은..
계약직전에도 이사람이 너무 의심스러워서 따로 조사까지 했는데..
변변한 사무실도 없고 사무실 주소도 이 사기꾼 집주소 -_-
제가 너무 의심하고 싫어하니
나중에는 저를 배제하고 다른사람을 사무장이라고 대려와 같이 일하였는데 ㅋㅋ
웃긴건 그 사무장이라는 놈도 지금 사기죄로 고발중 그에게 센터 감독하라고 보냈더니 지 지인과 함께 돈을 엄청해먹고 튄 ㅋㅋ
매형이 만나는
사람마다 전부 사기꾼..
답이없어요..
음.. 심각하네요.
나쁜쪽으로 하지 마시고 만나서 잘 설득좀 해 보세요.
화가 많이 나시겠지만..
좀 참으시고,
대화를 한번 게속 해보시죠..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