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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유머 2016. 11. 8. 13:43

    진짜 최저시급도 안주는 이들은 자기네 가족데라고 와서 사업을 해야지??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허.. 대전권 편의점 5500원인데.. 5천원은 도대체 ;;

    대전에서 편의점 4000원 안팎으로 받고 일했습니다...

     

     

     

     

    5500원 편의점이면 직영점이거나 다른동네 등 번화가라서 매출이 나오는 곳인가보네요..

    고발해서 포상금 받는 게...

     

    알바 뿐만 아니라 월급도 우울합니다...

     

     

     

     

     

    5000원 안주는곳 쌔고 쌨죠...

     

    요샌 안해서 모르겠음...

    몇년전에 3300원 받고 일한 호구가 여깄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최저시금도 안되는거 알면서 간거고 뭐 이미 3개월 약속한거니 그냥 끝까지 하고 나온.....

    헐 2년전이 3300원...

     

    한 10년전 제가 알바 뛰던때 시급이 2500원이였는데요..!!

    음.. 요즘은 모르겠지만....

    옛날에 최저시급 2700-2800원인가 할때..

     

     

     

     

     

    광주쪽 평균 알바 시급이 2300원 될듯말듯했음.....

    주유소같이 몸쓰는일이 2700원 최저시급 맞춰주고,

    일반 호프집, 피씨방 야간알바 2400-2500원.....

     

    각박하네요. 이제좀 다들 잘 먹고 잘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물론 개인적인 바램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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