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하면 여덟시에 운동하게 되네요.

저희는 10시쯤에 지내용..

밤치고 진설을 9시뉴스보면서하고 스포츠뉴스시작할쯤에 메앉히면 얼추시간이 맞아서용..

늦으며 열시..

일찍하면 여덟시에 해요..

다들 집에가야되고 하니.. 일찍하죠..

저희는 12시에 최대한 맞춰서.....

8시쯤 해서 9시쯤에 끝냅니다..

 

 

 

 

8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다끝내고 식사하고 귀가합니다...

열시쭘! 9시쯤.. - -a

 

 

 

 

모든 생활이가 대한민국에 들어오면 앙이 되죠. 한국의 사는 물건에게 밥을 먹인다는 개념이 있어서 사람의 활동시간인 자시 이후에 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래 동네의 활동에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현재 어디나라의 사람들도 사는 낮에 지냄. 사이가 지내려고 자시까지 기다리는 거 사실 미의 빚은 코미디임..

 

본래 사라는 게 이블에게 밥먹이려고 지내는 것도 아니고요...

 

 

 

 

 

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열한시에 시작해서 12시전엔 끝내시던데 이게 집안마다 틀린거였나보네요..

동네 전체가 이러길래 통상적인가 했네요..

 

 

 

 

 

이제라도 좀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몸건강도 생각해서 운동도 꾸준하게 해주는게 좋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