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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이야기던 좀더 귀를 귀울여야~
    컴퓨터 2017. 4. 22. 18:05

    어디에도 보면 장소도 거기만큼 심하진 않지만 이야기적 성향이 너무 편향됬다라고 지적하면,,

    뭐라고 하는 분들 꽤 있어요. 저도 보러 자주 가지만,..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가장 크게 느꼈던게 한테 당해서 정확한 정보없이 일단 옹호하면서 깠던게 기억나서....

    그러고나서 대한 진실이 퍼지니간 바로 글들 다 삭제하고 까더라구요. 참 ..';;

    아이러니한게 쳣던 구라가 대부분 사실로 밝혀졌죠..

     

    저는 그래서 그냥이든 말로하는 이야기성향이 한곳으로 치우친 사이트는 근처도 안갑니다..

    문제는 그런 치우친 성향을 가진 회원들이 와서 물흐리는게 꼴보기 싫을뿐이죠..

    이념을 떠나서 보면 두 사이트다 괜찮죠..

     

     

    지탄하는 이유로 인륙적이라는 점을 많이 드는데요..

    솔직히 그게 전부이겠습니까 어떻게 때어놓고 보겠습니까? 분명 싫어하는 데에는 개인적 이유가 간섭합니다..

    입장이 좌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의미하지만요..

     

     

    그때도 사이트라고는 수식하지 않겠죠..

    적어도 이 게시글을 올린 글쓴이 댓글에, 그럼 당신도 이라는 수준낮은 댓글을 보니..

    글쓴이가 걱정하는 "마녀사냥"식 몰기가 얼마나 무식한 사람들이 무기로 잘 사용하는지 알게 되는것 같네요...

     

     

     

     

     

    누구나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어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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