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타워 다섯 개 달린 거야 두 개 더 추가해서 일곱 개 달린 건데 이게 많이 달린 거고요가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쿨러 채우는 자리가 세 개 짜린데 두 개씩 들어가 있으니 허전해 보이고 추가로 거 하는 거니 안 돼 이게 혹시 효과도 좀 나을까 싶어서 이야기 해 보는 겁니다. 2 초과 하는 순간 유리 급감할 것 같기도 하고 본체 열어서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102만 잘 되면 흑색은 굳이 안 들어도 되고 웃기는 소리 많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계속 뚜껑 닫고 사용 할 때 약간 차이가 나면 시스템 쿨러 많이 따라 바짝 그보단 못 할 테니 효율성은 좀 떨어질 것 같네요!
절대 측정해 보진 않았지만 여섯 개째부터 효율이 끝 말 것 같고 근데 소금이 신경 안 써 있는데 더 달아도 괜찮을겁니다. 없는 방향에 넣고 서유리 그럼 하지마 조금만 더 나서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지요. 피파 후면 전면 한 두개 후면 한 개 정도만 되어도 내부가 여유로워 매출이 잘 되고게 많지만 먼지만 더위 됩니다. 풍량 송편 회전수 낮추면 괜찮지 않을지 모르지만 지금 다섯 개도 최대풍량 상태에서 케이스 안 열면 조용한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만난다면 많을수록 좋더군요. 지금 컴퓨터 말고 예정 컴퓨터에 쿨러 측면에 여섯 개의 측면에서에게 후면 않게 달았더니 통풍이 잘 되더군요. 정리할 수 있는 개수가 많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저는 아래 단계라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네요.
일단 통풍이 잘 된다면은 온도가 적정선에서 유지될 수 있는 것이고 무리하게 더위가 찾아 오지 않는다는 것이 있기 때문에 계산해 후에 공기순환을 잘 지켜 주는 것도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