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데스크탑 컴퓨터를 택배로 보내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규격 같은게 제한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파손면책동의 하면 보낼 수 있고 딴 수집하는 택배원의 제 1항에 따라 거부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뭐냐면 허술하게 포장 해 놓으면 안 가져 갈 수도 있다는 건데 무식할 정도로 안 중요하냐 스티로폼으로 드려야 되는데 본체가 그렇게라도 보내는데 모니터 파손 위험 때문에 모니터라고 말하거나 적으면 거의 수거를 안 한다는 것도 있을 겁니다.
미안하지만 하나하나 다 보내서 스티로폼과 뽁뽁이 2등으로 감산 다음 바로 보내는 것이 어떨까 모르겠네요. 요즘 와인 사면 에어캡으로 된게 있는데 그거 외곽 부품을 넣어서 보내도 됩니다 개선 원래 포장 박스에 넣어 준다고 해도 그 위에 어떻게 불어 다 지워졌어 다시 스티로폼 아쉬워서 3중 포장 해 줘야 합니다.
케이스 넣을래 포장 박스에 넣는다 해도 그 위에 에어캡으로 더 쉬어야 하기 때문에 스티로폼으로 시우는 3중 포장을 해 줘야 하는데 돈이 좀 들더라도 그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CRT 모니터 더 보내 받고 본체도 2대 보내서 파손도 다 해봤는데 이어지거나 부러지고 가관도 아니었지요. 본체를 그대로 보내겠다고 생각하신다면 내부 케이스박스 말하는거 아님 케이스 내부에 꽉 부품이 흔들리거나 그렇지 않게 완충재 세워야 한다는 말이고 흔들리면 그냥 끝이라고 보면 됩니다.
빅 타워는 보내 본 적이 없지만 믿을 타워는 보낼 때 원래 박스에서 놓고 뽁뽁이 누르고 다시 그것보다 큰 박스에 넣어서 이중으로 보냈습니다.그러니까 종이박스가 원래 거기 하나랑 큰 박스 한 개가 필요한데 단점은 CGV에서 보내려니 무게 절대 박스가 다 안 올라가서 대각선으로 올리고 죄를지었습니다. 무게 따라 비용이 나오는 편의점 택배 와서 그 비용이 명동이나 그런 화물 택배가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빅타워케이스 크기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일단 포장 하면 잘 되어 있는지 상관없습니다. 단지 올라갈 분이고 우체국이나 기타 택배 회사에 연락해서 방문 수거 요청하거나 직접 가서 보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