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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면은 손과 발이 작다고 느껴짐
    자연 2018. 9. 21. 19:45
    남자가 손발이 작으면 어떤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저도 빠른 244 인데 가끔 여자 운동화 신는 경우도 있고 근데 때도 250짜리 전투화 사이즈 이등병 때부터 제대할 때까지 독차지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고 자시고간에거든 쓰잘데기 없는 고민할 필요 없는 문제임 얼굴이 어떻게 되든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된다지만 골격이나 진천은 이미 고민한다고 꿀 수 있는게 아니에요!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게 모르겠는데 바꿀 수 없는 걸 왜 고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크기의 관심이 많이 가지 않아서 말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바로 특히나 신발에 가려져서 잘 보지도 않잖아요. 손가락 발가락 다 한쪽에 다섯 개씩 손 봐 열 개씩 일이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손발 잡습니다.


    저보다 작은 사람 아직까지 못 봤는데 기타를 치고 있으면은 잘못 치는 걸 손 작은 글 다 타야 하나요. 전 손이 큰 편이라 발목이 작아 보여서 인사들에게 발목 차 바꾸라고 보기보다 통뼈라고 스킨십 유도 하고 있습니다. 다들 덥썩덥썩 잡아 되는데 그런 적도 있었 더라는 생각이 드네요 벌써 7,8년 전 대학생때 일이네요. 작으면 작은거고 좋고 나쁘게 할게 없어요.


    손크기 보면 대충 사회적 안 나온다고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구요! 장점이라면 신발 같은 건 예쁜 거 신을 수 있을 거고 친구 중에 등치는 걱정인데 발사이즈가 신발을 예쁜 곳에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어렸을 때 바로 안 맞는 운동가 너무 오래 신어서 조합 바둑여 놓고 그럴 정도로 축구할때 아주 깎기에 있는 것 같아서 그래서 발은 좀 작아요.

    그 보다는 아무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 가는 것이지요! 운동할 때는 확실히 큰소리 요리 한 종목이 많기도 하고 그 외에는 아무 상관 없을 듯합니다.


    아무런 의미 없는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나름대로 있고 미니 될 수 있는 문제 이만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앞으로 나갈 것만 생각한다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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