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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된 수건 정리하다가 발견함
    유머 2018. 12. 17. 13:05
    건조된 수건 정리하다가 발견했네요. 적절한 수건 교체 주기가 몇 년이라고 하는데 다들 몇 년 정도 사용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인터넷으로 미용실수건 사서 써 보세요. 뭔지도 나오고 좋은 것도 있을 겁니다. 교체 주기가 있는지 몰랐 고치게 찾아보면 80년대 수건도 있더라구요! 저는 얼마전에 수건들이 너무나 보이고 거칠어진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열 장 정도 했는데 너무 싼 거 말고 적당한 거 있는데 신세계네요.


    부들부들하고 너무 좋은 느낌이 나는 수건 들도 많이 있습니다. 백색 수건 이건 낡으면 눈에 띄어서 교체시기 알려줌 생긴 건 모르겠는데 세균에 온상이라는 내 모르겠습니다. 수건 삶아서 건조기에 건조하니까 정해져서 몇 년 더 많이 해줘서 걸레로 창틀 닦고 그냥 버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제가 아는분이 아파트 빌트인 2차에 5만 해도 상당한 걸로 아는데 생활 비료도 엄청나게 사용하는 분 있는데 그건 집에 가보니 화장실에 수건 다 떨어져서 너덜너덜 수건을 쓰더군요.


    전에 그게 권리인 줄 알고 손 닦았는데 좀 망설였는데 그걸로 하고있다 빌려 깜짝 놀랐던 기억이나네요. 그런 사람 마인드가 이상한게 아침 점심 먹는거 벌벌 떨려서 저녁으로 맛있는 거 먹습니다. 돈이 없거나 시간이 없다면 이야기 했는데 돈이 그렇게 많으면서 입고 다니면 보면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처음엔 몰랐는데 다양하게 생활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5년 정도 사용하는데 3년 정도 지나면 무릎 휴가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간혹 오늘도 풀리고 적당하게 사용하다가 걸레로 서다 버립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조금 검색해 보면 6개월에 한번 교체 해주라고 써 있더라구요! 물론 근조기 등 재활용 따라서 사용 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뭐든 너무 오래 쓰면 안 좋은 방법이겠지요! 적당히 사용하고 수건을 교체해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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