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일부라도 삭제되거나 망치지 않았나 모르겠네 ssd가 전원 공급 없이 오래 두면 그렇다는데 USB는 어떨지 모르겠고 라디오에 라디오는 들어가는 SD 카드 같은 경우에도 사용 안 하면 2년 지나면 노래 지워져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저도 윈도우 세븐 윈도우 10 이런 식으로 USB에 보관 중인데 전혀 이상이 없더라고요.
전자제품은 복불복이라 어떤 거 뉴스 될 가능성이 있기도 할 겁니다. 누가 그런 소리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SSD라고 해도 10년 이상 SSD의 경우 나온지 얼마 안 되었기에 더 싫은가 연구가 필요하고 10년 이상 전원 공급이 안 되었을 때 이야기고 겨우 1년 지났는데 데이터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건 말도 안되는 것일 겁니다.
전원 공급 해줄 텐데 그렇게 궁금해지면 마이크로 sd 앞에서 그냥 더 보고 이런 마이크 closed 찾느라고 생활 텐데요! 저도 지금 마이크로 sd 카드 분실 해서 찾고 있는데 이상하게 생각해 보는 것도 많더라고요. 이참에 에프렘 대해서 검색해 보고 데이터 휘발 되지 않는 비휘발성 램 개발중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상용화 수정해야 된다고 나오진 않았지만 그리고 차라리 마이크로 SD 카드에 물리적 오류로 인해 데이터가 날아갔을 때 복구 기술을 개발하는게 어떨지 모르지만 그게 더 빠를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 플래시 메모리에 경우 논리적 베드신 경우에만 데이터 복원 가능 물리적 오류 가남면 버려야 할 것 같은데 이거 개발에서 데이터 복구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예 전원부과 상태를 가정하고 보통 USB기를 그 정도 방치하면 분실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지만 가끔 컴퓨터에 연결만 해 줘도 저런 가능성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