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가 너무 오래되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떤 부품들을 사용하지 모르겠고 온도를 그렇게 잘 잡아 주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는 부품들이 있더라고요!
훌륭하나 끝내 주는 듯한데 선정리도 해줘야하고 아무래도 컴퓨터 본체를 사용 하다 보면은 선정리도 놓지 못할 주요한 이유 중에 하나지요! 가을쯤에 저도 본체 팬 청소 파워 한쪽 정도만 해 주려고 했는데 CPU 팬 청소도 해서 벌써 귀차니즘이 밀려오는 것 같은 부분도 있네요.
140mm 모델명 알려 줄 수 있는 부분인데 저도 3950 K 나오면 저 모델로 녹두첸 아니면 산업용으로 달려 볼까 합니다. 지금 린필드 CPU 9년째 녹투아 쿨러 사용 중인데 좋은 제품으로 머릿속에 낙인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왠지 RGB 보다 칼색 때문에 뭔가 더 감성적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팬 방향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지만 무조건 빨아들이고 뒤에서 내뱉는 그런 구조 인지도 모르겠네요. 가끔 컴퓨터 본체 열어보면 하면 내부의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가끔 있군 하는데 그럴 때마다 점검을 이유로 해서 한 번씩 다시 상기시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