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t5 설치할 거 생각 중인데 내장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알아봐야겠다 더라고요.
비용적인 면에서 별 차이가 없어서 생각하게 되었는데 포터블 t5 모델이 일반 왜 아직 매장 들보다 사이즈가 좀 작구요! 예를 들어서 포터블이 손바닥만한 크기라면 일반 외장하드는 손 크기만 할 겁니다.
내장과의 차이는 AS 기간이 3년 또는 5년 차이가납니다. 내장 SSD에다가 외장하드케이스 조합도 괜찮을겁니다. 외장하드케이스는 usb c 타입 3.0 그리고 3.1 등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 남는 노트북 2.5인치 HDD 라든지 고용량으로 교체하고 나면 저용량 SSD 라든지 외장하드케이스 번갈아 넣으면 활용하기도 좋을겁니다.
ssd가 고장이 났지만 꼭 ssd가 고장이 나지 않더라도 외장 하드디스크 부분에 USB 단자 부분이 고장날 수 있을 겁니다. 2.5인치 자리 남는 거 하드케이스 하나 사다가 외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M2 한 개 남는 거 계속 자다가 외장하드로 사용합니다. 반응 속도는 SD 카드는 비교하기 죄송할 정도로 좋더라구요. 내외장은 성능보다는 용도로 구분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