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변환 시대에 좀 다양하게 영화를!
    영화 2020. 1. 25. 22:28

    오랜만에 다 하는 이야기고 배우들도 다큐 찍는 것 같고 영화 즉각적인 도대체 뭐가 있지 싶을 정도로 흥미있게 놀 장면들도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영화라는게 완성도 이전에 눈치 보던 지급 자들이 그대로 남아서 눈치보고 영화만 만들고 나는 생각이 들고 변환 시대에 좀 다양하게 만들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괜히 픽션 가미하면 말이 나올 텐데 내부자들 감독이라서 1987 정도 각색은 나올 줄 알았는데 개인마다 평가가 다르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영화 내내 감돌다 긴장감 심리변화 등등 아는 내용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 했는데 호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는 내용인데 관람평 좋고 후기도 좋던데 본인에게 영화가 불편하거나 안 만나 보더라구요.

    영화 끝나고 사람들 나오면서 재미없다는 소리가 많이 들리긴 했지만 저랑 안 맞는 건 아니고 관람 평이나 이런 것들이 취향이니까 존중 해야겠지요. 개인적으로 배우들의 연기 보는 맛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봤지만 오락영화로 매력은 조금 부족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