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만 힘들어도 브레이크가 걸리던데

운전면허 연습하고 있는데 보통 돌발상황에 대처해 기본적으로 말을 브레이크에 올려두고 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 브레이크가 생각보다 민감해서 살짝만 힘들어도 브레이크가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발목을 계속 위로 들고 있어야 하는데 상당히 힘들고 피로감도 장난이 아니던데 이거는 어떻게 하고 대처하는지 궁금해집니다. 도대체 장거리 운전은 어떻게 하는 건지 10분만 해도 힘든데 브레이크에 발을 어떻게 올려놓고 운전할 수 있나요?

일정은 클러치 됐고 2종은 엑셀 밟을 줄 것 같은데 이중으로 양발 운전하는 거 아니겠지요.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으면 멈출 정도가 아닌 경우 골목길 주행 중 교차로 지날 경우 주택과 내리막길 어린이보호구역 저같은 경우 위와 같은 엑셀에 발을 떼고 브레이크에 발을 웃고 주행합니다.

이게 정석 이지요. 안전운전이면서도 브레이크는 또 다른 페달만 밟으셔야 지양 받았으면 큰일납니다.

오른발만 사용하고 왼발은 쉬시고 해야겠지요. 진지하게 엑셀에서 보고 싶을 때 브레이크 브레이크 글만 올려 놓고 운전 못 합니다.

그리고 돌발 만 대비해서 하기 위해 브레이크에 올려놓으면 어리석은 일인데 필요에 따라 몸이 반응할 수 있게 미리 마인드 컨트롤 하셔야 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