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모니터 보고 있는데 색역도 넓어 보이고!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컴퓨터에 대해서 좀 안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이래저래 모니터에 대해서 알아본다고 했는데 의외로 모르게 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4K 모니터 보고 있는데 색역도 더 넓어 보이고 명함이 더 높아 보이고 인지도 큰데 이래저래 차이가 나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진 작업용으로 모니터로 어떤게 적합한지 좀 더 알아봐야 되는 부분인 것 같네요.

브랜드가 델사인데 아무래도 좀 비싼 감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의외로 많이 있는데 27인치 4K 끝판왕 소리 듣는 것도 있더라고요! 델이란 브랜드가 AS 보장 차이도 있고 AD 보드 성능차이와 캘리브레이션 정확도 등등 중요한 거는 얼마인가요!인데 아무래도 차이나는 것도 패널이란 하는 것도 있을 겁니다.

같은 IPS 패널이라 해도 제조사마다 패널의 품질에 따라 차이가 있고 패널의 품질 좋게 만드는 것도 있기 때문에 모니터 패널은 LG 패널 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확실히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패널 만들면 어느정도 사용하는 부분도 있다고 했는데 그런 것 중에 하나가 무결점정책 있어서 괜히 좀 더 비싸게 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이래저래 생각해보면 다양하게 따져봐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모니터모델 중에 울트라샤프 붙은 모델이면 패널제조사부터 상급 패널로 공급받아 나온 제품도 있다고 하네요!

LG 나 삼성도 중소기업이란 경쟁하는 제품들은 자사 패널 안 쓰고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 수준이라고 하네요. 처음 모니터가 LG 그다음이 델 24인치 울트라샤프 현재는 알파스캔 QHD 32인치 모니터 사용하고 있네요. 다사 받침만 나름대로 개인에 따라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제품일지라도 색온도가 차이 나는 마당에 모니터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 기기이다 보니 AS랑 한번 발품팔아 실물을 보고 결정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내일 모니터는 몇 년 사용했는데 아직 고장 한번 안 나고 아직 듀얼모니터 사용중이네요 내구성은 인정할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