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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저래 스타크래프트 종족마다 그 특색이나 개성이~
    컴퓨터 2020. 5. 18. 18:48

    스타크래프트 예전에 많이 했었는데 요즘 들어서 잘 안 하게 된 것도 있지만 그래도 많이들 하더라구요. 메딕은 마린파이브 고스트 SCV 회복 가능하고 리스토레이션으로 플래그 무효화 가능 다방면으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빌려가 틀어 내게만 있다는 점도 있긴 하고 제자리라는 전제만 본다면 놓고도 손을 두 번 가고 이래저래 재밌게 했던 게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테란 스캔이 무한이 아니지만 아카데미 만 지으면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굳이 배출까지 가지 않아도 될 때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트랙터 지을 수 있어서 대공능력 밖에 없지만 디텍터의 당장 필요하다면 지을 수 있는 건물이지요.



    다크 바로크가 생산되고 타이밍을 생각해보면 스캔이 늦은 빌드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차라리 프로토스처럼 로보틱 스테이크와 비슷한 팩토리 머신샵 다음에는 디텍팅 요리다나와 생산 가능한게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네요.
    세계관 설정사항이 민족이라 특성을 살리기 위해 부여한 것도 있고 건물에 대한 이동이 높은 대신 유니스의 자유도가 높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



    특히 테란이 건물을 지을 때 인구수 일을 온전히 건물 생선의 낭비하게 되므로 이로 인해 인구수 손실이 발생할고 건물 해지할때 위험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일꾼에 대한 현재의 더욱 시작한 단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이런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래저래 스타크래프트 종족마다 그 특색이나 개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어떤 걸로 기억하고 있네요. 다음에 시간나면 스타크래프트 한번 다시 오랜만에 플레이 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주말에 시간이 되기 때문에 것만 해 스타크래프트 다시 해 볼 만한 생각이 들고 영상으로도 많이 올라오는만큼 예전에만큼 컨트롤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그래픽도 많이 좋아진 점도 있기 때문에 주말에 한번 플레이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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