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5번은 게임 하는 거라면

라이젠 3600이랑 삼성 8기가 2개 해서 16기가 정도 장착하고 그리고 gtx1660s 정도 요렇게 해서 오버클럭과 순정의 차이라 한번 생각해 보게 됐는데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프레임은 상관없고 나름대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게 느껴지는 정도인 것 같더라구요.

근데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도 낭비인 것 같아서 CPU 메모리 오버 해 보면 어느 정도 성능 상향이 되는가 싶어서 생각도 듭니다. CPU 있는 차감하기 좀 그렇기도 하고 메모리 오버는 프레임 올라가는 거 거기에서 차이가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참 1200정도 거의 들어간다고 봐도 될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최소 3200 정도 생각해보는게 괜찮지 않나 생각됩니다 합니다 pbo나 안 나오는게 있고 티 안나게 작업을 차단할 수 있고 티나는 작업은 수치상 있지만 느낌적으로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비디오 자동오버 기능의 메모리 오버 3200 정도 해 주면 되는 것 같더라고요.

별로 차이는 못 느꼈는데 하고 나면은 개인적인 만족 가만히 있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CPU는 굳이 해 줄 필요 없을 것 같아 보이는데 메모리 5번은 게임 하는 거라면 어느정도 생각해볼만 하고 그 외에 작업에는 그리 체감하게 되지 않은 분도 있더라구요. 보통 올라가는 CPU 클럭 비율이 절반 정도 성능이 올라가긴 하던데 몇 개가 정도 오버 했다면 클럽은 몇 퍼센트 정도 정영은 어느 정도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CPU는 느껴지는게 부족하게 엔 보여 주는 부분도 있고 메모리 5번은 성능향상이 분명히 있기는 한데 실제 게임 하다 보면은 차감이 안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픽카드가 1660s라서 그래픽카드가 그 정도면 레노버 한 거랑 안 한 거랑 많이 잡아야 몇 퍼센트 정도 차이가 날 겁니다. 인텔에서 4기가 몇 기가 이상 올라가 버리면 레이턴시 때문에 체감이 되는데 라이즈는 거 틀지 모르겠고 아무래도 레노버는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