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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급형 메인보드 였는데 하드디스크 따라서
    컴퓨터 2020. 7. 24. 20:53

    아이고 실수하고 많았네요.
    컴퓨터 본체 내부의 에어스프레이인 줄 알고 더블디를 뿌려 버리게 되었습니다. 분명 몇 개 정도 차이를 알고 있었는데도 이러한 실수를 해버리다니 정말 뭐라고 말해야 될지 한탄스럽게 하네요. 노는 날이라 오랜만에 컴퓨터 청소 하려고 이렇게 시도했는데 메인보드와 GPU 정도 청소한다고 눈에 보이는 스프레이가 에어 스프레이인 줄 알았는데 왜 제대로 확인을 안 했을까 후회하고 있습니다. 메인 컴퓨터도 아니고 사용 안 한지 몇 년 정도 되어가는 보급형 메인보드 였는데 하드디스크 따라서 TV 보고 넣어 놓고 안방이나 드라마 같은 거 보고 냈었는데 단순하게 바보 같은 짓을 해 버리는 바람에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컴퓨터 관련해서 가끔보이는 글들도 있는데 오랜만에 집중 조사하고 컴퓨터 청소 하고 난 다음에 TV에 연결해서 여유롭게 라면 하나 먹으면서 드라마 좀 보려고 했더니 결과로 오늘 하루는 그냥 날아가 버린 느낌이네요.




    혹시 부활 가능하다면 CPU는 어떻게 될지 제가 어떻게 샀는지 지금은 못 고치고 사천동 건데 그것 때문에 사용을 더 이상 못 하게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네요.




    결과적으로 칩셋 부분에 흘러내릴 정도니까 열심히 천 같은 걸로 닦아내고 있는데 그거는 뻔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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