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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이 c로 충전하는데 다시 일반 케이블로~
    컴퓨터 2020. 7. 30. 15:09

    밖에서 가끔 아이패드 이용하다 보면은 고속충전 해야 되는데 그러한 용도로 C 타입 케이블과 충전기 가지고 다니고 이용하고 있는데 잘못된게 노트북 자료 전송 해서 오류가 있던 것 같더라고요. 노트북에 그 흔한 썬더볼트가 없다는게 몰랐다는 것도 한심하고 변환하거나 젠더가 필요한데 썬더볼트 연결하는 건 있어도 a 타입에서 c 타입 변환 하는게 없더라고요.




    이래저래 자료 전송 잘 되는 거 없을까 찾아보게 되는데 메일이나 구분 안 해서 걸리는데 노트북은 이래저래 자주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다보면 자료를 보내야 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노트북이 c타입인지? 아니면 a 타입만 있는 건지? a 타임만 있다면 아이패드 충전 케이블 쓰면 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됩니다.




    충전만 되는게 아니고 데이터 전송 더 될 건데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충전 케이블 양쪽 다 c타입인데 노트북에 C 타입 포트가 없어서 젠더를 찾는 거면 관련해서 검색해보시면 다양하게 나오더라고요. 노트북에 C 타입이 없는데 이왕이면 mfi 인증 받은거나 허브용 없을까 찾아 보게 되더라고요.




    데이터 전송만 하는 거니까 크게 용도는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이라서 한쪽은 라이트닝 다른 한쪽은 usb-c 라면은 고속충전을 위해 생각하고 있다면 기존 케이블 어떤지는 모르겠고 기존에 갖고 있을 USB 케이블 연결하면 될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타입이 c로 충전하는데 다시 일반 케이블로 변경 하기 좀 그렇고 귀찮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보니까 커넥터도 부분에 대해서 너무 자주 연결 해제 되는 걸 줄이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찾아보면 젠더가 있기 때문에 타입을 줄 알아 보고 자료 조정하는데 이용하면 될 겁니다. 아무래도 데이터를 주고받다 보면 케이블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블루투스 이용해서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데 노트북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다면은 둥굴이 같은 블루투스 장치 이용해서 활용해 보는 것도 편하고 괜찮더라고요. 왜냐하면 케이블 같은 걸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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