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 뜨니까 다시 핀 교정하고!

케이스 뚜껑 열어 보고 적당한 것 좀 바꾸면 되는데 편히 없나! 싶은 생각도 들고 손가락 양쪽으로 집어서 사용해 보니까 진짜 하다 보니까 살짝 눌러버리고 핀 세 개 정도 휘었는데 밤을 사이로 집어서 이쑤시개로 살짝 당겨보고 터지면 어차피 쪽에 바로 세워 봐야겠더라고요.

모서리 뜨니까 다시 핀 교정하고 손을 살짝 눌러 착하고 들어가더라고요. 다시 빼고 나가니까 수월하게 들어가던데 라이젠 포장 이상하게 된 거 아닌가 싶은 것도 있고 AMD 도인지 하고 있겠지 만족해도 완성 문제 때문에 못 받고 있고 인텔은 2세대 매년마다 좋겠을 변경해서 메인보드를 새로 사야 하는 식으로 소비를 유도하는데 AMD 상당히 장기간 am4 지원하는 거라 현재 사용하는 소켓은 2020년까지 am4 소켓 화물 지원하겠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올해까지 해당 문제가 해결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 세대 메인보드까지 개선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케이스에서 빼고 넣을 데뷔했는데 다음에 메인보드 핀 박아 놓은 거 좋은 건지 함 알아봐야겠습니다.

보통 메인 보드 CPU가 AMD처럼 피니쉬 pu 쪽으로 있으면 망가졌을 때 디스크가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3500 쪽으로 정품패키지가 아니라 멀티탭 저거 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그래서 멀티탭박스이다보니 포장이 이상하게 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