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하는데 CPU도 존재하기 때문에

꼭 그렇게 해야 되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아무래도 맥북은 느려져서 안 되는 거고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어 보게 되는 건데 맥북으로 사용했는데 늦어지긴 하는데 윈도우 운영체제 보다 좀 더 비교해 보게 하는 부분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컴퓨터 잘 모르면 새로 교체하는 걸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고 노트북이 내 배터리 수명 또 문제가 뭔지 청소나 서멀구리스 재도포 같은 거 해야 할텐데 업그레이드하고 이상이 있다면 분명히 감당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새제품의 맡기면 그렇겠지만 그리고 컴퓨터 잘못 다룬다면 넷북은 좀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SSD 만 교체하는데 CPU도 존재하기 때문에 노트북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문외한이다 보니까 참고해 볼만한 정보들을 많이 모아 봐야겠지요.

맥북은 상대적으로 윈도우노트북 에디의 시간이 지나도 쾌적하게 난데 패럴 부트캠프 윈도우 깔아서 사용함에 윈도우 노트북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맥북이 괜찮은 것 Mac OS에서는 아니니깐요. SSD 설치하고 판매 다음에는 아직 쓸 만한 것 같은데 120기가짜리 하나 진료 보는 거지요. SSD 만 달아주면 괜찮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 것 같네요.

윈도우 속도는 포멧하고 uefi 하거나 하드디스크만 새로 사서 연결해도 빨라질 텐데 인터넷 쇼핑으로 만난다면 업그레이드 해도 해도 될 것 같아 보입니다.

포맷해도 느려지는 건 지금도 일부분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