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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러는 분해해도 CPU가 본 내가 안 되기 때문에
    컴퓨터 2020. 8. 20. 22:56

    어떻게 보면은 구분이 안 될 수 있는데 h61 메인보드 거의 대부분의 램슬롯이 두 개 밖에 없으니까 회비가 두 개 개인 메모리 빼고 4기가 2개 설정에서 8기가 사용하는게 괜찮아 보이고 사실 ddr3 12800 4기가 2개 하면 될 것 같은데 SSD는 삼성 마이크론 그리고 wd3 대장이라고 부르지요. 삼성 거는 860 evo 마이크론 mx500 Wow 이렇게 골라 보면 될 것 같고 이래저래 마이크론이 나왔다 불리는 비슷한 부분이 있고 개인이 어느 정도 알아보고 참고해볼 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h61 메인보드라 sata3가 없을 건데 sata2 밖에 없는데 이러면 SSD 속도를 못내는 부분도 있고 읽기 쓰기 그리고 반토막 낫지 않나 싶은데 하지만 HDD랑 비교 불가능한 속도니까 업그레이드 체감은 어느 정도 가능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인텔 CPU 사용할 때 cpu-z 들어가는 프로그램 안 써 봐서 모르겠지만 관련해서 버전이 낮아서 그런가 클럭은 낮게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3400mhz 근처로 나와야 정상인데 1600 정도로 나오고 hwmonitor이거나 hwinfo 프로그램으로 CPU 온도 확인 해보고 온도가 높다며 서멀구리스 재도포 해야 할 겁니다. 온도가 높아서 문제가 되는 거면 CPU가 버틸 수 있는 온도한계에서 성능을 낮추기 때문에 SSD 교체하고 윈도우 재설치 해도 피식 않을 겁니다.

    쿨러는 분해해도 CPU가 본 내가 안 되기 때문에 서멀구리스 조금 사용해도 방지 되니까 선물에 정도만 충분할 것 같더라고요. 클로버의 말라버린 선물 닦아내고 촉촉하게 25시 발라주면 된다는 이야기겠지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거 보다 무난하게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흘러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 보면 오히려 컴퓨터에 관련돼서 힘들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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