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sata 케이블 1 개 누락에 메모리는!

이게 컴퓨터 관련해서 한번 욕심을 가지게 되면은 끝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비록 용도나 목적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뿌듯하게 그런 기분이 느껴지는 것 때문이라고 할까 아무튼 긍정적인 여유가 된다면 좋은 컴퓨터 사양으로 가고 싶지만 그래도 2080 Super 가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성능이라는 고사양 게임 몇 가지 가는데 예전에 조립을 박막 뜻이었는데 요즘은 나이가 있다 보니까 조립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느껴지는 분도 있더라구요.

하면 할수록 시간이 단축되기 나겠지만 컴퓨터 부품이 엄청 다양하기 때문에 조립하는방법 또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컴퓨터 조립 목적은 집중해서 0 하고 메뉴얼 보고 생각했지만 아마 다른 컴퓨터 하라고 하면은 좀 헤매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부담되시는 않지만 이래저래 직접 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경우지요. 작년에 컴퓨터 조립하다가 귀찮아서 다나와 보고 주문했더니 메인보드 sata 케이블 1 개 누락에 메모리 듀얼램인데 a1 b2 슬롯에 끼워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귀찮아도 부품 주문해서 직접 조립 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죠 알고 보면 간단한 작업인데 왜 이렇게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간단히 생각해 보면은 이미 방향은 정해져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컴퓨터로 하는게 어렵게 접근하면 어렵게 생각 될 수 있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컴퓨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