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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소가 중요한게 아니고 센서 크기라는 말도
    컴퓨터 2020. 10. 2. 17:36

    요즘 스마트폰 관련해서 이래저래 알아보게 되는데 아이폰 11프로는 max1000 200만화소의 구글 픽셀폰은 2400만화소 갤럭시노트 20은 6400만화소라고 대충 알고 있는데 아이폰하고 갤럭시 5 보니까 아이폰 화질이 나은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갤럭시 노트 20은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화소를 넣을 수 있는 걸까 놀라운 들어있더라구요.




    저화소 창에 개념인지 다른 개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하드웨어보다 최적화 차이고 원래 화소라는게 사진 크게 뽑을 수 있는 수치에 가깝지 화질이 좋다 나쁘다 기준이 아니라 하시는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거라고 보면 됩니다.




    사진을 찍고 raw 데이터 그대로 보는게 아니라 후보정후 사진을 보는 거랑 후보정 알고리즘 다른 거지요. 이미지센서크기 고성능 ap 이미지 처리 기술 모든게 잘 맞아야 고화질이 가능해지는 거보단 손이화 소주 높은 건 큰 의미가 없죠.




    아이폰은 AP 란 이미지 처리가 좋고 갤럭시는 울트라 라이는 이미지센서 크기가 커서 화질이 좋더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확대 했을 때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은데 야경은 확실히 갤럭시노트 쪽이 나은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특히 해가 질 때 사진 찍는 거 보면 아이폰의 경우 태양이 구름에 반응하려는 있어도 구름의 동그랗게 보정 해놓고 바다의 반중 가려도 바다 위에 동그랗게 보정해 노트인데 이런 것도 있고 스마트폰 사진 기능 그냥 날씨 좋고 그냥 찍기에 좋은 거지요.




    화소가 중요한게 아니고 센서 크기라는 말도 나오듯이 화질이 좋은게 아니라 색감이 좋은 건데 아이폰은 사진 찍어 보면은 갤럭시랑 차이가 있을지는 말하기가 애매한게 환경이나 끝날 날씨 그리고 온도 떨림 등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웬만하면 크게 차이를 못 느끼는게 대부분이지요.

    전문가가 아닌이상 그냥 일반 사진기를 찍는 건데 그 차이를 누가 자세하게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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