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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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탐색기상에서 비교적컴퓨터 2015. 11. 13. 04:17
무슨말인지......제가 아둔해 이해가 좀 안되네요..ㅜㅜ 1에서 500까지 공간에 파일이 들어 가는데.. 1에 가기가 들어가서 2~499파일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복구 프로그램으로 보면 2~499에 있는 깨진 파일을 복구 할 수 있어요. 말한 유틸은 공간에 쓰레기 값을 넣어서 복구가 안되게 해요. 결국 500mb짜리 파일을 0mb로 덮어쓴 후 지우더라도 복구프로그램 돌리면 원본 500mb가 차지하고 있던 1~500 부부 중 0mb로 덥어쓴 부분(1) 이외의 2~500 부분은 복구가 된다는 애기 같은데요... 그럼 복구프로그램으로 나오는 A라는 파일은 덮어쓴 0mb짜리 A라는 파일과 덮어쓰기 전 500mb짜리 파일 2개가 나오는건가요?? 제가 써본애들은 보통 그렇게 나와요. 결국 따로 와이퍼프로그램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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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SD 없는건 상상도 못할정도..컴퓨터 2015. 11. 12. 23:31
보통 ssd 많이 쓰는게 256인데.. 이걸로만 사용하긴 작지 않나요?? 그리고 일부 노트북의경우.. 하드디스크 끄집어 내기도 상당히. 골룸하게 생긴물건도 많아요.. 삼성이나 lg제품중에.. dvd롬 빼고 달면 됩니다. 멀티 부스터가 필요할 겁니다. 컴 부품 교체에 비교적 보수적인 저도 ssd 장착은 두손 들고 합니다. 단순히 부팅 정도만 빠른 게 아니고 인터넷을 비롯한 컴 자체의 속도향상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맞아요. 웹서핑부터 모든게 쾌적해짐. 이제 SSD 없는건 상상도 못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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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메모리 반드시 필요한 경우풍경 2015. 11. 9. 01:49
어디로 선택해야겠네요. 현재 장소에 따라서 이동 많이 하게 나오니 해당 만큼 쓰실 수 있다면 i7 4790K 가능할 거 같긴 합니다. 8스레드 활용하는 작업을 하실 게 아니면 지금 CPU에서 그래픽카드와 나머지 부품을 업그레이드 하는것. 크롬 메모리 점유량이 엄청 납니다. 게임창모드로 하면서 인터넷 볼거 아니면 게임하는데 크롬 켜놓을일 없지싶습니다. 가상메모리는 필수일듯..ㅎㅎ 크롬때문에 그럼.. 본인의 판단 문제입니다. 드문 경우이지만 가상메모리 반드시 필요한 게임이나 프로그램도 있고요. 필요없다고 느끼면 안 켜도 되고, 필요하다고 느끼면 SSD나 HDD에 가상메모리 설정하면 되요. ssd만 있으시면 하드 용량 160기가~320기가 정도를 해서 보조하드 하시구 거기에 가상메모리 설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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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에 나오는 거대한 칼애니 2015. 11. 8. 14:43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거대한 칼을 휘둘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요.ㅎㅎ 던전앤드래곤 때문에 여럿 망치는것 같습니다. 나도 나름 칼덕후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반갑습니다. 못뛸건 없지만.. 포장된 길이 아니라.. 진창에서 비라도 오면... 이건 뭐... 안습이죠.. 흔히들 100년전쟁에서 영국의 롱보우 보병이 프랑스 중장병들을 발라버렸다고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진창에 퍼져 있는거 그냥 가서 푹푹푹.. 끝이었습니다. 애시당초 롱보우의 사거리가 길다 한들.. 기병의 돌격속도때 1-2발 쏘면 다행인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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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는 맞다는게 없습니다.유머 2015. 11. 1. 03:33
모든것에는 맞다는게 없습니다. 어느정도 수긍은 가나 방황기가 가장 많은 청소년때에 선생이나 부모가 올바른 인도를 해주지 않으면 100에서 90은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쉽상이신건 아실겁니다. 근대 이게 말로는 안되고 선생같은 경험이 풍부하시는 분은 뻔히 잘못된 길로 가는게 보이는대도 말로 안듣는다면 이럴땐 체벌이 약이됩니다. 최악의 조건을 가진 학교에 가본적이 없는 발언이신대 사람마다 기준이 각 다르기때문에 뭐가 맞는건 없습니다만 최소한 저는 체벌은 방황이 심할때인 청소년때는 있어야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