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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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가끔 보면 이상한 사람도~자연 2017. 5. 31. 15:22
몇일전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40대 여성 한분을 보고는 참 어이가 없더군요... WHO에서 전자 담배도 연초 담배와 똑같이 실내 흡연및 공공 장소에서 흡연을 제한 하여야 한다고 전세계에 권고하였습니다.. 불법 니코틴있던없던 상관없음.. 역무원에게 신고 집적 말하면 쌈뿐이 안남.. 지하철에서 핀다는 자체가 정상이 아님.. 담배 사업법 2조1항 "담배"란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을 말한다... 즉 담배란 연기를 흡입하도록 만든 것 자체를 담배라고 정의하고 있음.. 전자담배도 담배로 정의 금연구역에서 필수없음.. 전자담배 액상이 연초의 잎으로 만든게 아니라 국내 담배 사업법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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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지니깐 발길이 좀 줄어드네요~유머 2017. 5. 30. 09:06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신 거랑 무슨 상관이죠? 어느 집안이든 큰집이 있죠.. 어이없네요.. 거리가 머니 제사에만 가드라고요... 특히 무지 먼 분들은.. 그거 명분이 제사.. 저희 집은 작은 할아버지 살아 계셨을 때 당숙네까지 모였었는데요.. 돌아가시니 사촌까지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재당숙은 재작년 설에 뵈었네요... 집안마다 완전다르군요. 작은 할아버지 쪽 분들까지 모엿으면 헉.. 완전대가족.. 저희는 할아버지만 계셧지만.. 돌아가시면 안보고 사는 집안 수두룩 합니다.. 친한 친척들끼리만 가끔보게 되죠...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 가시면 큰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를 지내지 않나요??? 두분 다 돌아 가셔셔 두분 합쳐서 차례 지내고 제사 지내는데.;;또 모여서 성묘 다녀오고 보통 성묘 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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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으로 당시 사람들이!유머 2017. 5. 20. 15:26
저는 반대으로 당시 사람들이 운동했던 일을 옹호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저 시대상을 고려하길 바라는 것이구요!! 그들이 운동 후 건강를 위해 일하고 사회를 건설한 공 또한 인정하자! 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인에겐 절대적으로 의식하고 있어야할 요소 아닌가 싶습니다. 한동안 두를 들이대고 있는데 너무 안일한 거 아닌지요!! 5의 교훈 잊지마시길... 아냐 아냐 주파수들이 주역이 되서 집을 건설한 건 박수 쳐줄만 하지 않나요?라고 말한 니말은? 너무나 뚜렷히 파들에 면죄부를 주는 옹호행위야? 논리와 다른논리로 운동들과 민주주의를 말한 지식인들과 수많은 시민들을 운동한 행위에 변명이 돼지 않는단다.! 지금까지 수많은 이유과 일에 의해 건강한 사실이 있는데 너무 안일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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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가 마주치면 인사까지!요리 2017. 5. 19. 07:20
저희 누나가 치킨집 알바했었는데, 카운터에 다 뜬다더라구요! 주소 전화번호 시킨목록 등등 전화할때마다 물어보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고 다 달라요!! 전 전화만 하면 ㅇㅇㅇ요? ... 새삼 당황.. 저도 치킨에서 시켜서 많이 먹었었는데, 한동안 안시켰더니... 얼마전에 동생이 휴가 나와서 전화했는데 이사간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전화걸고 "늘 먹던거요." 라고 한마디만 하면 알아서 다 배달옵니다.. 워낙 자주 시켜 먹다보니..!! 길 가다가 마주치면 인사까지 할 정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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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거의 연락없다가~유머 2017. 5. 13. 11:02
해결해줄테니 데이트하자고 해보세염.. 몇번 노트북 고쳐준적은 있네요!!ㅎㅎ 노트북 고쳐주고 밥 + 커피 얻어먹고... 후배는 아니지만 친구(?)가 있습니다.. 평소에 거의 연락없다가 고장나면 전화해서 집에 찾아오라고 합니다. 해결해주면 지라고 합니다. 단, 택시비는 쥐어줍니다.. 둘 다 남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웃기겠당...... 글 쓰신 분이 컴터라도 잘 모르는 것처럼 여겨졌으면 연락조차 없었을거라고 생각해보세요... 위안이 되지 않나요? ^^;;;; (위안이라기보단 왠지을 써놓은거라 느껴지신다면 그건 오해입니다.......ㅋ) 많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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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의도가 잘못 전달된듯유머 2017. 5. 12. 16:59
글자를쓰시네요. 예의없으시네요. 하는거랑 다를바 없다고 봐요!! 음..단체로 난독증이 걸렸다 보다는 자신이 쓴 글의 의도가 잘못 전달되고 있다고 생각은 안드세요? 흠.. 본문에도 혼잣말이랑 비존칭 문장이 섞여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충분히 쓸 수 있죠. 머리를 굴립시다.. 사투리가 예의없단 소린 처음들어보네 ㅋㅋㅋ 그 와중에 다수를 난독취급하는 클라스..ㄷㄷㄷ 꼬투리 잡기에만 바쁘고 본질은 다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신듯 싶네요. 지금 말하고자 하는 체~쓰는거에 대한 건데 뭐 모든 사투리를 싸잡아서 그러는걸로 매도하는 분위기; 인터넷상에서 모르는 사람이 "너 뭐하니?" 이런식의 사투리쓰면 좋아실분 여럿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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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인터넷 처보니깐 꿈이네!동물 2017. 5. 7. 14:03
포항에서 훈련 받을 적에.... 우유가 달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죠.. 정말 꿀 맛~!!! 바 1년, GOP 1년 정도 잇엇는데 페바땐 제티? 인가 그런거 초코맛 타먹거나, 건빵 받은걸로 건프레이크 먹고 그랫는데, (페바는 군대리아 나오는 날만 우유 줫던거 같음.. 기억이 안나네 음.) OP 올라가선 초코맛 말고 바나나 스틱 그거 소포 받은걸로 바나나우유 타서.. 그걸로 건프레이크 먹고 그랫죠.. (P는 우유 매일 나옴.. 게다가 취사병이라 건빵은 먹고 싶은데로..) 농협 축협 부산 서울 이렇게 먹었는데 군대에서..... 축협?ㅋㅋ 네스퀵 타먹는 맛이죠 ㅎㅎ 가위는 꿈입니다 ㄷㄷ... 저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갈때 엄청눌렷는대 무서워서 인터넷 처보니깐 꿈이내용.. 너무 겁먹지말아요.. 귀에 속삭이나요..